세븐스타는 메인용으로도 좋고, 서브용으로도 기존액상들을 엄청 잘 도와줍니다.
이 녀석과 똑같은 맛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단맛만 있는게아니에요. 멘솔도 함유되어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양에 맞는 적절한 배터리 용량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터리의 용량에 따라 사용 가능한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 패턴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점을 유의하지 못하고 평소대로 베이핑을 하게 되면 솜에 액상이 적셔지기 전에 베이핑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코일이 금방 타버립니다.
갈변됐다 해서 당황해하지 마시고 액상을 잘 흔들어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건강상의 유해성 외에도 전자담배는 화재나 화상 등으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부가적으로 연기와 타르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 담배의 매캐하고 독한 냄새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스타에서 말씀드렸듯이 버블몬 액상은 극강으로 차갑습니다. 순수 아이스블루베리과일과 같은맛을 내어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솔트 액상중에서는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복숭아와 망고를 섞었다는데 망고향은 연하게 보조해주는 느낌이고 복숭아향이 아주 강합니다.
만년필처럼 생겨서 최근엔 학생들이 숨겨서 전자담배액상 학교에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유해물질을 적게 먹고 간접 흡연 위험성도 낮아서 일반 담배 피우는 것보다는 낫지만, 어쨌든 담배다. 결국 청소년들에게 판매가 금지되었다.
다양함이 전자담배액상 어떻게 단점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당연히 모드와 그 과정에 드는 비용은 공짜가 아니다. 일단 한 번 덕질이 시작되면 돈이 내 지갑에서 도망간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다. 국내 전자담배 시장이 매우 협소한 고로 대부분의 기기들은 외국에서 들여올 수 밖에 없는 실정이고, 대부분의 기존 업체들은 메이저급의 클론 전자담배입호흡액상 기기들을 들여오기 때문에 오리지널 기기라든가, 마이너급의 클론 기기를 구하고 싶거든 해외직구밖엔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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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계열인 만다린귤맛인데요. 거의 레몬이라고 생각하면되고,독보적인 신맛도 있고 맨끝에 달달한 입호흡액상 소다맛으로 마무리됩니다. 극강으로 차갑기도 합니다.
과일맛이없는 순수멘솔액상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름처럼 많이 차갑고 타격감도 좋습니다. 전자담배를 그냥 연초담배 순수멘솔처럼 사용을 하고싶다면, 파워멘솔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전자담배액상추천 여행시에는 해당 국가에 전자담배 반입과 사용이 가능한지 잘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적발 시 중형에 처해질 가능성은 낮으나, 해외에서 이런 거 걸리면 해당국의 출입국 관리 항목에 추가될 가능성이 많으니 조심하자.